본문 바로가기

구혜선 나이 키 몸무게 감량 근황



이름

구혜선(具惠善)


출생

1984년 11월 9일 (35세)

인천직할시 북구


본관

능성 구씨


신체

163cm, 46kg, A형


가족

부모님, 언니


배우자

안재현(2016년 결혼)

2020년 6월 현재 이혼 소송 진행 중


학력

부평초등학교 (졸업)

인천부흥중학교 (졸업)

부평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 / 전문학사 중퇴)

성균관대학교 (영상학 / 학사 재학)


소속사

구혜선필름


데뷔

2002년 ‘삼보컴퓨터 슬림 PC’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ookoo900/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uhyesun1109



얼짱, 노력하는 배우

구혜선 씨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영화감독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데뷔 전 이미 외모만으로 박한별, 남상미, 이주연 등과 함께 5대 얼짱으로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그 후 가수데뷔를 목표로 DSP미디어에 연습생으로 ‘리앙’이라는 그룹으로의 데뷔를 준비하는 시절도 있었지만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를 만나면서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2009년 5월 12일 KBS에서 방영된 낭독의 발견에서 연기 연습생 시절에 구혜선을 지도한 선생이 출연하여 구혜선이 18살 때 작성한 연기 노트를 공개했었습니다. 노트의 앞에는 연기 수업에 관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고 맨 뒤에는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과 자신을 관찰하여 5-6줄로 기록한 일기들이 붙어있었습니다.



다재다능

구혜선 씨는2002년에 삼보컴퓨터 광고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2006년에는 시청률이 47%에 육박했던 인기 일일 드라마 ‘열아홉 순정’에서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2009년 무렵부터 책을 내고 그림 전시회를 열고 영화를 제작하면서 영화감독, 영화 제작자, 작가 등 여러 직업을 통해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소설 ‘탱고’는 발매 일주일 만에 삼만 부가 팔렸으며, 영화감독 데뷔작인 ‘유쾌한 도우미’는 부산 아시아 단편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습니다.



2019년 9월 2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현재 준비 중인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발간하며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다”는 글을 올려 은퇴를 암시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안재현과의 이혼 루머가 있었습니다.



결혼 그리고 이혼

2016년 5월 21일에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습니다.


2020년 6월 현재 이혼 소송이 진행중이며, 아직 이혼에 합의한 상황은 아닙니다.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과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는 인스타그램 글을 올렸습니다. 남편이 권태기로 인해 변심하다보니 이혼을 원하고 있고 구혜선은 가정을 지키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은 삭제되고 없습니다.


안재현 씨와 구혜선 씨의 이혼 사건이 소송 진행에 앞서 조정 절차를 밟게 된 가운데, 7월 15일 첫 기일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10kg 감량

배우 구혜선 씨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최근 근황을 알렸습니다. 몸무게를 10kg 이상 감량, 46kg대에 진입한 사실을 전했습니다.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자신을 가꾸며 밝하진 모습을 응원하는 의견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구혜선 씨는 어제 6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6kg에 진입했다”며 몸무게를 인증했습니다. 숫자가 찍힌 체중계는 46.7kg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턱선과 뽀얀 피부가 돋보이는 셀카도 함께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얼짱 시절’ 전성기 미모 그대로다. 표정도 밝하진 모습이라 더욱 보기가 좋습니다.



앞서 구혜선 씨는 안재현 씨와 결혼 후 몸무게가 10kg 증가했는데, 당시에는 임신설, 성형설, 건강이상설 등 확인되지 않은 의혹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혼 이후 첫 공식석상이었던 지난 4월 열린 전시회에서 11Kg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구혜선은 계속 된 다이어트로 미모를 뽐냈고, 결국 46kg대까지 진입한 것입니다. 몸무게 감량 후 셀카사진은 구혜선 전성기 때인 ‘꽃보다 남자’ 금잔디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네요.



한편 구혜선 씨는 지난해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왔으며 대학교에 복학해서 학업을 이어가는 등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 최근 진행된 춘사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활동,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혼 소송 후 더욱 활발해진 행보를 보이는 구혜선의 모습에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구혜선 씨 많이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