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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다운받은 스킨 적용하기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트렌드라면 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킨보다는 블로거 각자 개성에 맞는 스킨을 쓰려고 한다. 특히나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심플한 스킨과 반응형 스킨을 많이 선호하는 편인 것 같다. 그리고 스킨은 제공하는 분들 역시 심플하게 반응형 스킨을 제작하려고 많이들 노력하시는 것 같다.

 

무료로 덥석 덥석 스킨을 다운받아 쓰는 입장에서 스킨 개발자들에게 정말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한다.

 

잡쑤의 생활백서 CopyLeft(C) 잡쑤
CopyLeft(C)는 저작권을 의미하는 CopyRight(C)와 반대 개념으로, 저작권의 공유를 의미한다.
본 블로그의 모든 정보의 정확도가 100% 일 수는 없지만, 콘텐츠의 복사는 지양하되 가공을 허용한다.
모방은 제2의 창조라 하지 않았던가!?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은 포털 검색을 통해서도 인기있는 무료 스킨들을 다운받아 볼 수 있다. 그리고 티스토리에서도 스킨 다운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어서 간편하게 본인의 입맛에 맞는 스킨을 구할 수가 있다.

티스토리 스킨 다운 페이지 - http://www.tistory.com/skin/

 

 

다운받은 스킨 적용하기

 

스킨을 다운받았다면, 이제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스킨을 적용해 보기로 하자.

 

관리자모드로 들어가서 꾸미기 > 스킨변경을 클릭하자.

 

 

스킨변경 화면이 나오면 스킨등록을 클릭하자.

 

 

스킨등록 화면에서 추가 버튼을 클릭하여 업로드할 스킨 폴더를 선택하자.

필자는 JB131이라는 폴더의 스킨을 다운받으려 한다. 일단, images 폴더를 제외한 4개의 파일을 업로드 하겠다.

 

 

다시 한번 추가 버튼을 클릭하여, 조금전 남겨두었던 images 폴더를 열어 모든 파일을 선택하여 업로드를 하자.

 

 

 

 

 팝업창 때문에 조금 희미하지만 왼쪽 파일목록들에 조금 전에 받았던 모든 파일들이 업로드 된 모습이다.

이제 저장을 클릭해서 팝업창이 뜨면 본인 원하는 스킨명을 지정하고 확인을 클릭하면 스킨 저장이 완전히 끝난다.

다운받았던 스킨을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업로드하여 저장을 하였으니, 이제 스킨을 적용해 보기로 하자.

 

 

처음에 시작했던(관리자모드 > 꾸미기 > 스킨변경) 스킨변경으로 들어와 스킨보관함을 클릭해 보자.

 

 

보시다시피 JB131이라는 스킨이 스킨보관함에 저장되어 있다. 적용은 정말 간단하다.

쩜쩜쩜 ... 마침표 세 개가 나란히 있는 곳을 클릭하여 적용을 클릭하면 스킨 적용이 완성이 된다.

 

 

지금까지 다운받았던 스킨을 본인의 블로그에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할 때 정한 스킨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잦은 스킨 변경은 블로그 저품질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첫 스킨이 중요하다.

티스토리 블로거 모두들 예쁜 스킨으로 승승장구하길 바란다.

 

이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다운받은 스킨 적용하기’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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